체리는 벚나무의 열매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입니다. 순우리말로는 버찌라고도 불리는 열매인데요. 우리나라에서 벚나무는 흔히 볼 수 있는데 대부분이 관상용으로 심어진 것이기 때문에 크기도 작고 맛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매들의 크기도 작고 맛이 없는데요. 반대로 서양의 버찌는 열매가 크고 맛있지만 동양의 벚꽃만큼 화려하지 않고 작다고해요. 이 포스팅에서는 체리중에서 사워체리의 품종인 타트체리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타트체리란? 타트체리는 면역력 저하를 막는 항산화 물질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때문에 '항산화의 여왕'이라고 불립니다.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스위트 체리와 같이 단맛을 내는 열매가 아닌 신맛을 내는 사워 체리의 품종인데요 대부분 미국이 원산지 입니다. 타트체리는 국내에서 주스나 말린 ..